몽골 2017

Mongolia

몽골 울란바타르 바양허소 성 소피아 성당에서 변윤철 다미아노 신부

 

야외 나들이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부방과 지역 아이들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다녀왔다. 장소는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울란바타르에서 8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며 일 년 동안 함께한 모든 아이들과 공부방 선생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하였다. 싸가지고 간 도시락과 간식을 함께 배불리 먹고 준비한 프로그램과 주변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고 돌아왔다.

 

지난 일년 동안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우리 아이들은 행복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면서 후원해주시는 후원금은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일용한 양식이 되었고, 또한 기쁨이었습니다. 공부방과 성당에 와서 나눌 수 있는 빵 한 조각으로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맘으로 아이들을 도와주고 계시는 귀 재단에 아이들과 모든 직원들의 맘을 대신하여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합니다.